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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이 생일파티 홈파티로 준비한 후기|비용·음식·준비 꿀팁 총정리

미국에서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하면서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바로 “비용”이었다.처음 초대받았던 생일파티는 키즈카페였는데아이들 입장료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었고전체 비용은 약 1000달러 정도로 예상됐다.👉 한 번 생일파티에 100만원 이상…솔직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방법은👉 소규모 홈파티였다.🎈 미국 생일파티, 꼭 크게 해야 할까?미국에서는 생일파티를 크게 여는 경우도 많지만반대로 가족 단위로 소규모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특히 처음 정착한 상황이라면👉 무리해서 크게 준비하기보다현실적인 규모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다.🍽️ 홈파티 음식 구성 (가성비 핵심)이번 홈파티는👉 한국식 메뉴 중심으로 준비했다✔️ 메뉴 구성김밥 (누드김밥 + 기본김밥)짜장 떡볶이꼬치 ..

LA 근교 여행 팜스프링 당일치기|풍력발전기 포토스팟·Saguaro 컬러 호텔·Palm Springs Art Museum

LA에서 동쪽으로 약 2시간 정도 이동하면사막 도시 Palm Springs를 만날 수 있다.주말을 맞아LA 근교 당일 여행으로 팜스프링을 다녀왔다.LA를 벗어나 동쪽으로 이동할수록차창 밖 풍경이 점점 사막처럼 바뀌기 시작했는데같은 캘리포니아인데도 전혀 다른 풍경이라 신기했다. 팜스프링 입구 풍력발전기 포토 스팟팜스프링으로 들어가기 전에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있다.바로 사막 위에서 돌아가는 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다.이곳은 San Gorgonio Pass Wind Farm이라는대규모 풍력발전 단지로팜스프링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사막 한가운데 수많은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모습은처음 보면 꽤 인상적이다.풍력발전기를 보면서문득 우리 막내가 4살 때 제주도에서 풍력발전기를 보고“벤츠가 왜 돌아가지?”라..

카테고리 없음 2026.03.13

LA 근교 바다 여행|말리부 비치 Malibu Beach 아이들과 다녀온 후기 (+보일링 크랩)

LA 근교에는 유명한 해변이 정말 많다.그중에서도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 Malibu Beach(말리부 비치).사실 이날은 원래 말리부를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다른 곳으로 가려다가 차가 너무 막혀서 급하게 방향을 튼 여행이었다.그래서 아이들 물놀이 옷도 준비하지 못한 채그냥 가게 된 바다였는데결론부터 말하면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LA 근교 바다 여행이었다.📍 갑자기 가게 된 말리부 바다차가 막혀 방향을 바꾸다가 도착한 곳이 바로말리부 비치(Malibu Beach).수영복도 없고 물놀이 준비도 없었지만아이들은 바다를 보자마자 바로 파도 앞으로 달려갔다.물에 들어가지 않아도아이들은 파도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보였다.🌊 Malibu Beach의 특이한 점 (무료 해변 vs 유료 해변)말리..

카테고리 없음 2026.03.10

LA 손흥민 경기 직관 총 비용 공개|BMO Stadium 티켓·주차·먹거리 현실 가격

📍 BMO Stadium2025년 10월 29일,LA에서 열린 손흥민 경기 직관 후기입니다.미국에서 손흥민을 직접 본다면과연 총 비용은 얼마일까?결론부터 말하면6인 가족 기준 약 $1,200 이상 들었습니다.지금부터LA 손흥민 경기 직관 총 비용을항목별로 정리해볼게요.🎟 LA 손흥민 경기 티켓 가격1인 평균 약 $1306명 = 약 $780 (세금 포함 시 $800 근접)BMO Stadium 좌석은앞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급격히 올라갑니다.1열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고,우리는 위쪽 비교적 합리적인 구역 선택.그래도 6명이다 보니티켓만으로도 이미 큰 금액이죠.👉 LA 손흥민 경기 티켓 가격은 최소 $100 이상 예상 필요🚗 BMO Stadium 주차비경기 당일 공식 주차장 이용.경기 관람객 기준시간 상..

라구나비치 아이동반 후기|해변 컨디션과 주차 16번 현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곳은🌊 Laguna Beach 오렌지카운티(OC)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집에서 1시간 이내에 다양한 비치를 갈 수 있다는 것이다.한국에서는 바다를 보려면 서울 기준 최소 3시간은 이동해야 했다.그래서 바다는 ‘휴가’의 개념이 강했다.하지만 이곳에서는 마음만 먹으면아이들과 주말마다 바다를 갈 수 있다.아이들도 라구나비치를 특히 좋아해아빠와 함께 가는 주말을 기다린다. 🚗 라구나비치 주차 – Parking Lot 16 이용 후기이번에 이용한 주차장은Laguna Beach Parking Lot 16📍 1900 Laguna Canyon Rd, Laguna Beach, CA 92651Parking Lot 16은 비교적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다.다만 단점은 해변까지 ..

할리우드 사인 실제 위치 후기|레이크 할리우드 파크 인증샷

미국에 오면한 번쯤은 꼭 가서 인증샷을 남긴다는 곳,바로 할리우드 사인.우리도 미국에 온 김에“이건 꼭 찍어야지” 싶어서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다.가기 전에 조금 찾아보니할리우드 사인이 있는 산으로 올라가기 전에잔디 공원이 하나 있고,그곳에서 돗자리를 펴고LA 햇볕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그래서 아침부터핸드메이드 버거까지 만들어서괜히 더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다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에서 시작우리가 네비에 찍고 간 곳은Lake Hollywood Park.여기를 목적지로 두고 가다 보니차가 산 위로 빙글빙글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고,멀리 있던 HOLLYWOOD 사인이점점 또렷하게, 점점 가깝게 보이기 시작했다.실제로 가보니“아, 진짜 가까워지고 있구나”체감이 확 되는 구간이었다. 주차는 이렇게 해..

카테고리 없음 2026.02.17

미국 LA 산타모니카 비치 후기|아이들과 처음 본 태평양, 아무 준비 없이도 좋았던 하루

토요일 오전 10시쯤,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바다를 보러 **Santa Monica Beach**로 출발했다.사실 물놀이를 하겠다는 계획은 전혀 없었다.튜브도, 여벌옷도, 타월도 없이그냥 저 멀리 펼쳐진 태평양을 직접 한 번 보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토요일 오전 산타모니카 비치 주차 후기도착하자마자 바로 느낀 건**“아… 역시 산타모니카다”**였다.토요일 오전 10시인데 이미 주차장은 만차였고,남편은 한참을 돌고 돌아 겨우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점은 주차 요금이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것.📍 산타모니카 비치 공영주차장 주소1550 Appian Way, Santa Monica, CA 90401오션프론트 바로 앞이라 접근성은 좋지만주말에는 특히 붐비는 편이라가능하다면 오전 ..

미국 중고차 구입 후기|카팩스로 직접 찾고 구매한 실제 경험

미국에 정착하면서가장 빠르게 필요해졌던 것 중 하나는바로 차였습니다.미국은 땅이 넓고대중교통만으로는 생활이 쉽지 않다 보니아이들 등교, 장보기, 교회 이동까지차가 없으면 일상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남편은 한국에서 미국에 먼저 들어온 뒤**카팩스(Carfax)**를 이용해회사 동료의 도움을 받아패밀리카를 먼저 구입한 경험이 있었고,그 경험을 바탕으로저 역시 미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중고차 구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미국 중고차, 이번엔 우리 힘으로이번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회사 동료의 도움을다시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이번엔 우리 부부가 직접 해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미국에서도 비교적 신뢰도가 높고차량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진**카팩스(Carfax)**를 이용해직접 ..

미국 학교 첫 등교 전, 부모가 먼저 준비하면 좋은 것들 (실제 경험)

미국 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전,가장 많이 준비해야 했던 건아이보다도 부모의 마음과 동선이었습니다.서류는 어떻게든 준비가 되지만,막상 등교를 앞두고 나니“이건 미리 알았으면 훨씬 편했겠다” 싶은 부분들이생각보다 많았습니다.이 글에서는미국 학교 첫 등교 전,부모가 먼저 준비하면 도움이 되었던 실제 포인트들을경험 기준으로 정리해봅니다.1️⃣ 등교 전, 학교 오피스 먼저 방문하기등교 며칠 전아이와 함께 학교 **오피스(행정실)**를 먼저 방문했습니다.등교 예정 학생 인사학교 시간표 확인준비물 리스트 수령이 과정을 통해학교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고,아이에게도심리적으로 학교를 한 번 더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2️⃣ 준비물은 온라인으로, 식단표는 미리 확인학교에서 받은 준비물 리스트를 기준으로부족한 ..

미국 도착 후 아이들과 적응했던 루틴

시차 적응부터 첫 등교까지 실제 경험 정리미국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마주한 현실은아이들과 함께 겪는 시차 적응이었습니다.분명 밖은 깜깜한데 잠은 오지 않고,새벽을 지새운 뒤 낮에 잠이 들며며칠 동안은 생활 리듬이 완전히 뒤바뀐 상태였어요.체감상 시차 적응에는약 일주일 정도가 걸렸고,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1️⃣ 시차 적응을 위해 가장 먼저 한 것시차 적응 기간 동안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낮에 졸지 않는 것이었습니다.집에 있으면 쉽게 졸리기 때문에낮에는 의도적으로 외출을 했습니다.마트나 쇼핑몰 다녀오기동네 공원에서 아이들과 놀기특별한 목적 없이라도 집 밖으로 나오기 “졸릴 틈을 주지 말자”가 목표였고,그렇게 낮 시간을 보내다 보면저녁에는 몸이 자연스럽게 피곤해져어느 순간 잠이 ..